'K-POP 6세대' 누에라 탄생…'글로벌 기대감' 폭발
파이낸셜뉴스
2024.08.05 14:11
수정 : 2024.08.05 14:11기사원문
일곱 명의 일상 소년들은 그 이름처럼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냄은 물론 새로운 K-POP 세대를 이끌어갈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다.누에라는 5일 공식 SNS 채널 개설을 필두로 팬들과 새로운 소통하며 이와 함께 오는 2025년 1월 데뷔를 목표로 다시 한번 담금질에 나선다.
아울러 데뷔 전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누에라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전망이다.한편 누에라는 10주 동안의 'MA1'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일곱 일상 소년들로 구성됐다. 현재 'MA1'의 메인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물론 이들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파이널 생방송 오리지널송 '쿵쿵(Make It Bounce)'과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를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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