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화장실서 동성 몰래 촬영'...30대 검거
파이낸셜뉴스
2024.08.12 13:14
수정 : 2024.08.12 13:14기사원문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카페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20대 남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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