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브라톱 입고 과감하게 드러낸 탄탄 등·잘록 허리
뉴스1
2024.08.12 13:49
수정 : 2024.08.12 14: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일본 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검은 챙 모자를 눌러쓴 그는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고 있다. 시원하게 드러난 등과 잘록한 허리선이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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