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서장훈 "독설? 중요한 건 진정성"
뉴스1
2024.08.13 12:06
수정 : 2024.08.13 12:0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서장훈이 부부 설루션 프로그램에 임하며 '독설'보다는 '진정성 있는 조언'에 무게를 두고 조언하고 있다고 했다.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발표회에서 서장훈이 프로그램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위기 부부들의 55시간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파일럿으로 첫선을 보인 뒤 정규 편성됐으며 서장훈, 박하선, 진태현이 가사 조사관으로 함께 한다. 8월 15일 오후 10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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