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란, QWER 악플러들에게 분노 "제보 부탁…절대 선처 없다"
뉴스1
2024.08.13 17:41
수정 : 2024.08.13 17:4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밴드 QWER의 제작자인 유튜버 김계란이 QWER의 악플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2일 밤 김계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의 공식 입장문을 갈무리한 사진과 함께 "싹 다 제보 부탁드린다, 진짜 선처 절대 없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QWER은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이 멤버로 있는 걸밴드다. 지난 2023년 10월 데뷔했으며, 지난 4월에는 미니 1집 '마니또'를 발매했다.
'마니또'의 타이틀곡 '고민중독'은 발매 이후 큰 흥행을 이끌었으며,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최근까지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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