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수애,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새출발
뉴시스
2024.08.19 08:32
수정 : 2024.08.19 08:3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
배우 박해일과 수애 등이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한다.
19일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해일과 수애 등 메이크스타 소속 배우들이 둥지를 옮긴다. 송새벽, 백현진, 김정영, 김강현, 김형묵, 안신우, 장희진, 전익령, 황무영 등도 함께 한다.
누아엔터는 지난달 막을 내린 KBS 2TV 서바이벌 '메이크 메이트 원'(MA1) 최종 데뷔조 '누에라'(빙판·린·미라쿠·장현준·노기현·전준표·한유섭)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K-팝과 한류스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