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도로서 1m 깊이 싱크홀 발생...60대 부상
파이낸셜뉴스
2024.08.21 11:46
수정 : 2024.08.21 13: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60대 운전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16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주례에서 감전IC로 가는 학감사거리 편도 4차로 중 2차로에 지름 50㎝,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도로의 싱크홀을 부산시와 사상구에 통보하고 현장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에도 사상구 감전동 지하철 공사현장 일대에서 지름 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사상구청 관계자는 "도로교통공사에게 최근 발생하는 싱크홀 사고의 원인 조사를 요청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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