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강공원서 동래야류 펼쳐진다…"내달 1일"
뉴시스
2024.08.21 15:03
수정 : 2024.08.21 15:03기사원문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보존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동래구 금강공원 내 부산민속예술관 야외 놀이마당에서 '2024 동래 들놀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제59주년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 정기 발표 공연이기도 하다.
이날 부산시무형유산 구덕망깨소리 초청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무료이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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