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나이 안 믿기는 미모…등 파인 드레스 '파격'
뉴스1
2024.08.21 17:27
수정 : 2024.08.21 17:27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홀터넥 드레스를 차려입고 숙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인 황신혜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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