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청순 비주얼에 파격 타투? '반전 매력'
뉴스1
2024.08.28 07:41
수정 : 2024.08.28 07:4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젊음의 하이라이트를 듬뿍 담아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청순한 미모와 함께 팔과 등에 새겨진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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