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데미 무어, 아찔한 시스루 의상 입고 뽐낸 섹시미
뉴스1
2024.08.28 07:48
수정 : 2024.08.28 14:0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60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섹시미를 뽐냈다.
28일 데미 무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9월호 인터뷰 매거진 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뽐낸 섹시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데미 무어는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해 '사랑과 영혼', '어 퓨 굿 맨',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브루스 윌리스 부부 생활을 했고, 이후 2005년에 16세 연하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 2013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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