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정용진 장남 정해찬, 美록펠러 자산운용사서 인턴
뉴시스
2024.08.28 09:07
수정 : 2024.08.28 09:07기사원문
올 6~8월 美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사 인턴십 활동 작년에도 국내 삼정KPMG 재무 자문 업무 수행 본부서 인턴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서 스포츠매니지먼트 석사 과정 밟아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신세계 오너가 4세'인 정해찬씨가 국내 회계법인에 이어 미국 뉴욕의 유명 금융사에서 인턴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정해찬씨는 올해 6~8월 미국 뉴욕에 위치한 자산운용사 록펠러 캐피탈 매니지먼트(Rockefeller Capital Management)에서 '서머 애널리스트 프로그램(summer analyst program)'에 참여 중이다.
정해찬 씨는 지난해 여름에도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삼정KPMG의 재무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본부에서 체험형 인턴십을 거쳤다.
1998년 생인 정해찬 씨는 미국 명문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2021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지난해 5월 제대했다.
삼정KPMG 인턴십이 종료된 바로 직후인 지난해 8월부터는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스포츠·피트니스 산업 관련 경영이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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