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없이 15년 동행”…KGM, 임협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2024.08.30 20:59
수정 : 2024.08.30 20:59기사원문
KGM에 따르면 노동조합 및 경영진은 임금과 복지 등 근로조건 개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제품 경쟁력 등 미래 발전 비전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 스스로 생존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노경이 의견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임금협상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29일에 마무리된 23차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2000원 인상, 생산 장려금(PI) 250만원 및 이익분배금(PS) 100만원이다.
박장호 KGM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안정과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보와 결단을 내려준 노동조합과 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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