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우희진, 청순 벗고 섹시 입었다…'파격 비키니' 늘씬 몸매
뉴스1
2024.09.02 08:29
수정 : 2024.09.02 08: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우희진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비키니 차림을 한 우희진의 모습이 있어 눈길을 끈다.
트로피컬 한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차려입은 우희진은 늘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1975년 5월생으로 현재 49세인 우희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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