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올여름 85만명 찾아…냉수대·독성해파리 여파 감소
뉴스1
2024.09.02 09:52
수정 : 2024.09.02 09:52기사원문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군은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올여름 총 65일간 진하해수욕장을 운영해 이용객 85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진하해수욕장은 개장 초기 동해안 냉수대 발생과 독성 해파리 대량 출몰로 인해 지난해 대비 피서객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총 106만8450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매주 해수욕장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격주로 해수욕장 수질검사를 진행해 적합 판정을 받아 이용객 안전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이순걸 군수는 "관광객 여러분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수욕장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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