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정소민 이제 로맨스 모드 '엄친아' 새 포스터 공개
뉴스1
2024.09.03 09:12
수정 : 2024.09.03 09:12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엄마친구아들' 정해인과 정소민이 로맨스에 돌입한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측은 3일, 핑크빛 설렘이 가득한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관계의 전환점을 맞은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그런 가운데 깜짝 공개된 로맨스 포스터는 최승효와 배석류의 변화를 기대케 한다. 최승효에게 업힌 듯 기대어 있는 배석류와 그의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 쥔 손길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연인처럼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방송 전 공개된 '찐친' 포스터와는 또 다른 케미스트리가 설렘 지수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내가 유일하게 몰랐던 건, 너의 '첫사랑'이었다'라는 배석류의 내레이션 대사를 옮겨온 문구도 눈길을 끈다. 과연 최승효의 감정을 자각한 배석류가 어떤 선택을 할지, 두 사람은 '찐친'에서 '연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더 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최승효, 배석류 사이에 또 하나의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다. 바로 배석류의 전 약혼자 송현준(한준우 분)이 귀국 후 혜릉동을 찾아온다고. 여기에 최승효의 전 연인 장태희(서지혜 분)까지 여전히 미련을 보이며 이들의 관계는 점점 더 꼬여만 간다. 앞선 예고편에서 "나 더 이상 안 미룰 거야, 이번엔 꼭 말할 거야"라는 최승효의 결심이 그려진바, 그가 비로소 진심을 고백하고 어긋난 타이밍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최승효, 배석류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래전부터 이어진 최승효의 짝사랑이 끝나고,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의 관계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7일 밤 9시 20분 방송.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