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최고 플래그십 와인 '엔클레이브' 국내 상륙
파이낸셜뉴스
2024.09.04 07:00
수정 : 2024.09.04 07:00기사원문
얄리는 세계적인 친환경 농축산 기업 아그로수퍼의 창립자인 곤잘로 비알 비알에 의해 칠레의 기원을 기리고자 칠레 마이포 밸리 해안가에 1998년에 설립된 와이너리다. 얄리는 칠레 국립 산림 공사 CONAF가 만든 자연 보호 구역의 습지 이름으로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와이너리를 추구하며 2013년 칠레 와인 업계 최초로 친환경 와인 인증을 획득했다.
레뱅 관계자는 "얄리의 상징적인 와인을 출시하게되어 매우 기쁘다"며 "'엔클레이브'를 통해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칠레 와인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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