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등 3社, 성호르몬제 필리핀 수출 손잡았다
파이낸셜뉴스
2024.09.03 19:17
수정 : 2024.09.03 19:17기사원문
더블유사이언스·제이엘티파마와
3자 계약 맺고 제조·유통 등 협업
3일 지엘팜텍에 따르면 3사는 지난 2일 성호르몬제 의약품을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지엘팜텍 지주회사인 더블유사이언스는 수출 인허가 자료 구성을 포함한 전체 관리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지엘팜텍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자회사 지엘파마에서 만든 의약품을 제이엘티파마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정보포털에 따르면 필리핀 의약품 시장은 올해 43억달러(5조7700억원) 규모로 연간 7.3% 성장률이 예상된다.
한편 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는 플랜에이정과 지엘디에노게스트정, 쎄스콘원정 등 다양한 성호르몬 제품을 비롯해 입덧약 파렌스장용정, 당뇨병용제 다파스타정 등 의약품을 생산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