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에 "신빙성 없는 얘기"
뉴시스
2024.09.05 14:56
수정 : 2024.09.05 14:56기사원문
"한동훈, 김영선 재배치 요청 거절…최종 컷오프" 당사자 김영선, 언론 인터뷰서 "전혀 사실 아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을 맡았던 한 당직자는 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김 전 의원이 면담을 신청해서 '지역구를 옮기겠다, 재배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한동훈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그랬다.
이후 최종 컷오프(공천 배제) 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뉴스토마토는 4·10 총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김 전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해당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총선 당시 공천 관련 일로 김 여사와 연락을 주고받은 일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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