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문화유산 야행 '통제영야음' 20~21일 개최
뉴스1
2024.09.06 11:11
수정 : 2024.09.06 11:11기사원문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오는 20~21일 통영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제영거리 일원에서 '통영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통제영야음을 주제로 문화유산이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유산과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연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전통공예품 중 제일을 상징하는 '12공방'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국가무형문화유산 보유자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통제영 곳곳에서는 통영 전통예술의 정수를 담은 남해안별신굿, 승전무, 통영오광대 체험과 임진왜란 시 최일선에서 조선의 바다를 지켜온 조선 수군의 후예들이 펼치는 삼도수군통제영 무과·국궁 체험을 할 수 있다.
통제영 다담상과 통영 근대문화유산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통영문화유산 야행을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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