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절에서 입 터졌다…"이장우 저리 가라야"
뉴스1
2024.09.06 23:45
수정 : 2024.09.06 23: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코드 쿤스트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은 첫 식사를 통해 절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맛봤다.
특히 '소식좌'로 알려진 코드 쿤스트가 한입 먹자마자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공양하는 내내 "김치가 정말 맛있다", "여기 밥 맛있네?", "이거 뭐지? 맛있네", "음식이 내 스타일이다"라는 등 극찬 세례를 했다. 전현무가 "맛있단 얘기를 엄청 많이 했어"라며 놀랐다. 그러면서 "이장우 저리 가라야"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코드 쿤스트가 "올해 먹은 밥 중에 제일 맛있다"라며 흡족해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