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전국 투어 '러브' 개최…7개 도시 돈다
뉴시스
2024.09.09 15:26
수정 : 2024.09.09 15:26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가수 거미가 전국투어에 나선다.
9일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따르면, 이날 거미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4 전국투어 콘서트 '러브(LOVE)'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러브'는 거미가 매년 진행해온 전국투어의 새 시즌 공연이다. 거미는 지난 2016년부터 연말은 물론 다양한 계절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믿고 듣고 보는 '콘서트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공연명 '러브'는 지난해 말 성황리에 열린 거미의 전국투어와 같은 타이틀이다. 공연 소개글에도 "새롭게 다시 시작한 사랑 이야기로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연말이 되셨으면 합니다"라는 마음이 담겨 따뜻한 시간을 예고했다.
한편 거미는 허스키한 음색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20여 년간 꾸준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알앤비(R&B) 보컬리스트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유 어 마이 에브리띵(You Are My Everything)'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에는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극장 콘서트 '히든 트랙(Hidden Track)'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각종 페스티벌 무대로도 관객들과 만났다.
2024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 '러브'의 공연장 및 공연 시간,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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