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화의전당 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소
파이낸셜뉴스
2024.09.10 09:40
수정 : 2024.09.10 09: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10일 영화의전당에 '영화영상 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20억원을 들여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 조성한 '들락날락'은 연면적 470㎡ 규모로, 영화적 요소에 디지털과 아날로그 콘텐츠를 더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들락날락 개소를 기념해 이날부터 △들락날락 체험 기념 촬영 △얼굴 그림 △인공지능(AI)과 놀자 △박현숙 동화 작가의 강연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매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4회차 예약제로 운영한다. 9월 한 달간은 시범 운영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영화 분야 특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영화영상문화 허브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도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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