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6명이 쓴다"…중고거래 앱 사용자 역대 최대
뉴스1
2024.09.10 10:10
수정 : 2024.09.10 10: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고물가에 중고거래를 활용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중고거래 앱을 설치했고 4명 이상이 앱을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중고거래 앱은 당근(2125만 명)이었다. 번개장터(468만 명)와 중고나라(168만 명)가 뒤를 이었는데 해당 앱 모두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달성했다.
당근의 앱 사용자 성별 비율은 남성 48.2%, 여성 51.8% 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30.8%)가 가장 많았다. 20대와 30대는 각각 19.8%, 19.3% 였다.
번개장터 앱 사용자는 여성 사용자(52.9%)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사용자(34.4%)가 가장 많았다.
반면 중고나라 앱은 남성 사용자(69.5%)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40대(32%) 비중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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