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팔금도서 '섬 왕새우축제' 27일 개막
뉴시스
2024.09.10 12:56
수정 : 2024.09.10 12:56기사원문
왕새우 요리,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준비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팔금도에서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제6회 섬 왕새우축제'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섬 왕새우축제는 지난 2010년 신의도를 시작으로 장산도, 안좌도를 거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팔금도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팔금도 축제에는 9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 기간 중 평일에는 농수산물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공연과 관광객 참가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신안군은 전국 왕새우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주요 왕새우 생산지로, 807㏊의 면적에서 약 4억 마리의 왕새우를 양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산량이 3039t에 이르며, 매출액은 506억 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arks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