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영세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 지원…최대 30만원
뉴스1
2024.09.10 14:07
수정 : 2024.09.10 14:07기사원문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영세 소상공인에 카드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카드 수수료는 전년도 매출액이 3억원 이하로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최대 0.5%(30만원)를 지원하는 것으로 코로나 이후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경제진흥과 직원 10명과 김제소상공인협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금만시장∼화동길 상가 구간의 소상공인 점포 300곳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문과 신청서를 배부하면서 사업 신청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과 사회단체가 지원사업 홍보에 같이 참여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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