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맞은 오예스, 특별한 생일 선물 '예쓰의 케이크가게' 한정판 내놨다
파이낸셜뉴스
2024.09.10 15:14
수정 : 2024.09.10 15:14기사원문
오예스는 198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0억 개 이상 판매되며 누적 매출이 1조8000억 원을 넘고 현재도 매년 5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거두는 제품이다.
달콤 고소한 마스카포네 치즈와 상큼한 커피 크림을 두 겹으로 담은 스페셜 에디션 '예쓰의 케이크가게'는 오리지널의 스핀오프 제품으로 40년간 오예스를 사랑해 준 고객들을 위해 40만 개만 한정 판매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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