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 추석 연휴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
파이낸셜뉴스
2024.09.10 15:53
수정 : 2024.09.10 15:53기사원문
14~18일 울산박물관 야외광장, 박물관 2층
윷놀이, 제기차기, 배씨댕기머리띠 갓 만들기 체험
대곡박물관 세시풍속 체험행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이 추석 연휴인 14~18일 다양한 추석 전통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박물관 야외광장과 로비 등에서 ‘한가위 머무는 울산박물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층 로비에서는 달 모형 사진 무대(포토존) 앞에서 소원을 빌거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오전 11시~오후 5시 박물관 2층 강당 앞에서 청사초롱 만들기를 진행한다.
18일은 오전 11시부터 박물관 2층 강당 앞에서 배씨댕기머리띠·갓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17일, 18일 이틀간 알쏭달쏭 유물퀴즈, 특별전 연계 누리 소통망(SNS) 이벤트를 상시 진행, 유물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특별전시 관람도 더욱 재미나게 즐길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14~18일 세시풍속 체험행사로 ‘희희낙락(喜喜樂樂) 한가위 대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달토끼와 사진 촬영’, 소원지를 금줄에 묶는 ‘보름달에 소원 빌기’, ‘차례상 차리기’,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가 상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7일과 18일은 ‘캐리커처 그리기’, ‘희로애락 인생 네 컷’, ‘청사초롱 등잔불 만들기’, ‘복주머니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 ‘흥부와 놀부 인형극’과 ‘타악집단 일로(ilo)’의 풍물 공연을 개최해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우리가 사랑했던 [대중문화와 한류], 그리고 울산’과 반짝전시 ‘이야기 상점’을 전시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