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연 7%대 특판채권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4.09.10 18:30
수정 : 2024.09.10 18:30기사원문
삼성증권이 신규 고객 대상으로 세전 연 7%대 특판채권을 판매한다.
10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특판채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 한도로 판매한다. 해당 채권은 '우리은행28-04-할인7M-갑-22'으로 신용등급은 'AAA', 위험등급은 '낮은위험', 개인 은행환산수익률은 세전 연 7%대다.
만기일은 오는 11월 22일이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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