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미래병원 연휴 닷새간 24시간 진료…충주시 응급체계 운영
뉴스1
2024.09.11 09:40
수정 : 2024.09.11 09:54기사원문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건국대충주병원 응급실 제한 운영에 대비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인 16~17일 양일간 일반 진료를 보고, 보건진료소는 14~18일 닷새간 하루 3곳씩 운영한다.
충주미래병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24시간 진료하고, 충주의료원은 기존대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충주별산부인과에선 24시간 응급분만을 할 수 있다.
연휴 기간 병의원 94곳, 약국 50곳, 보건소·보건진료소 15곳 등 159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
추석 연휴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나 응급의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 운영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어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길 바란다"며 "경증·비응급 환자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충주병원은 응급실 전담 의사 7명 중 5명이 사직서를 제출해 이달부터 야간과 휴일에 응급실을 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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