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텔레그램 협조 기반 경찰과 딥페이크 수사 공조 강화
연합뉴스
2024.09.11 14:43
수정 : 2024.09.11 14:43기사원문
방심위, 텔레그램 협조 기반 경찰과 딥페이크 수사 공조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최근 텔레그램과 구축한 협조 체계를 기반으로 이른바 '딥페이크' 수사 등에서 경찰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 단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나아가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의 경우 해당 정보의 삭제를 넘어 실제 처벌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28일 서울시와 업무협약으로 구축된 24시간 핫라인을 시작으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 관계기관들과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삭제뿐만 아니라 피해자 중심 공동 대응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방심위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강화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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