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뱀파이어인 줄…10세 연하와 결혼 후 물오른 미모
뉴스1
2024.09.11 16:36
수정 : 2024.09.11 16:3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예슬(42)이 나이 들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OFF TO"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81년 9월 18일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후 그는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올 상반기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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