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침 문어숙회는 사치"…무인도 호텔 CEO 자부심
뉴스1
2024.09.23 21:23
수정 : 2024.09.23 21:2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정환이 무인도 호텔 CEO로서 자부심을 가졌다.
이들은 문어 조업으로 싱싱한 문어 두 마리를 잡을 수 있었다.
셰프 붐이 크게 기뻐하며 아침 식사 메뉴로 문어 무침과 소면, 문어숙회까지 만들겠다고 해 기대감이 커졌다.
이를 본 안정환이 입을 열었다. "아침에 문어숙회는 너무 사치 아니냐?"라면서 "우리 호텔만 되는 거지"라고 자부심을 느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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