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견기업-스타트업 협업 업무협약…"상생협력 구축"
뉴시스
2024.09.24 12:01
수정 : 2024.09.24 12:01기사원문
31개 수요기업, 63개 협업 스타트업 참여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수요를 발굴·연결하고, 정부의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간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사업이다.
협약에는 '2024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중인 31개 수요기업과 63개 협업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식에 앞서 서울·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사업 주관기관들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방향 및 특화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미니 토크콘서트에서는 수요기업 6곳(포스코·현대건설·DB손해보험·HD현대삼호·CJ ENM·안전보건공단)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활용사례 및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수요기업-스타트업 간 공동의 협업과제 수행이 좀 더 원활해지길 기대한다"며 "중기부도 개방형 혁신의 실질적 성과창출을 위해 협업의 연결고리가 돼 정책적 지원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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