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한국사회보장정보원 손잡고 "청년정신건강 지킨다"
파이낸셜뉴스
2024.09.24 17:30
수정 : 2024.09.24 17:30기사원문
청년 정신건강 증진 위한 신 상담서비스 의뢰 시스템 구축 연간 1000여 명의 청년 대상, 건강한 사회생활 지원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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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자치단체를 경유하지 않고 병무청에서 직접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병역의무자에 대한 정신건강서비스 상담을 의뢰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병무청은 이번 협약으로 우울증이나 불안·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병역의무자에게 보다 신속한 상담 치료가 가능해져 안정적 병역이행은 물론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생활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기준 908명의 병역의무자가 병무청에서 지방자치단체를 경유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의뢰되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536명이 정신건강서비스 상담을 받았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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