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4세 딸과 함께 음악 연주…애정 가득 뽀뽀
뉴스1
2024.09.25 10:53
수정 : 2024.09.25 10:53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딸 루아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기타를, 딸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함께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다는 딸의 머리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 루아양을 품에 안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