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직원에게 통 큰 차 선물…"매장에 기여도가 커서"
뉴스1
2024.09.29 17:43
수정 : 2024.09.29 17:43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정지선 셰프가 직원 셰프에게 통 큰 차 선물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현무는 정지선 셰프의 영상을 보기에 앞서 "직원인 희원 셰프에게 차를 사줬다더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희원 셰프의 인증 사진을 본 패널들은 "저거 되게 좋은 차 아니냐"며 감탄했다.
정지선 셰프는 희원 셰프에게 선물한 차가 원래 타던 차라고 설명하며 주행 거리가 10,000km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그 정도면 새 차다"라며 정지선 셰프의 통 큰 선물에 감탄을 드러냈다. 정지선 셰프는 "(희원 셰프가 차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매장에 대한 기여도도 커서 이번에 선물로 줬다"며 차를 선물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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