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당 집행부·내각 인선 사실상 마무리…부총재 스가·재무상 가토 등
뉴시스
2024.09.30 11:34
수정 : 2024.09.30 11:34기사원문
아소 다로는 최고고문으로…구 기시다파 하야시 관방장관 유임
보도에 따르면 각료 인사에서는 재무상에 가토 가쓰노부 전 관방장관, 방위상에 나카타니 겐 전 방위상, 외무상에 이와야 다케시 전 방위상을 기용한다.
법무상은 마키하라 히데키 중의원 의원을, 총무상은 무라카미 세이이치로 전 행정개혁담당상을, 경제산업상은 무토 요지 중의원 의원을, 농림수산상에는 오자토 야스히로 총리보좌관을 발탁했다.
후생노동상은 후쿠오카 다카마로 정책심의회장을, 문부과학상은 아베 도시코 문부과학부대신을, 국가 공안위원장에는 사카이 마나부 전 관방 부장관을 등용한다.
경제재생담당상에는 아카자와 료세이 재무 부대신이, 디지털상에 다이라 마사아키 중의원 의원이 오른다.
구 기시다파의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과 공명당의 사이토 데쓰오 국토교통상은 연임시킨다.
당직 인사로는 정무조사회장에 구 기시다파의 오노데라 이쓰노리 전 방위상을, 국회대책위원장에 구 모리야마파의 사카모토 데쓰시 농림수산상을 충원한다.
아소 다로 부총재를 최고 고문으로 처우하고,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은 간사장, 총재 선거에서 3위였던 무계파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됐다.
이시바 총재가 처우를 명언한 총재 선거 후보 중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은 당 총무회장을 고사했고,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홍보본부장을 타진받았지만, "동료를 우선해 주었으면 한다"며 거절했다.
이밖에 관방 부장관에 다치바나 게이치로 중의원 의원, 아오키 가즈히코 참의원 의원, 사무 부장관에 사토 후미토시 전 총무사무차관도 기용 방침이 굳어졌다고 통신이 전했다.
이시바 총재는 임시국회가 소집되는 10월1일 총리 지명을 거쳐 당일 중으로 이시바 내각을 출범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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