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데뷔 16년만 첫 솔로콘서트
뉴시스
2024.10.01 12:12
수정 : 2024.10.01 12:12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1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2024 민호 콘서트-민: 오브 마이 퍼스트(2024 MINHO CONCERT-MEAN : of my first)'를 개최한다. 민호가 솔로 콘서트를 여는 것은 데뷔 16년 만에 처음이다.
민호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남태평 역으로 출연해 호평받았다. 현재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벨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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