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실력에 맞춘 DIY 보험"...카카오페이손보, ‘골프보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4.10.02 09:13
수정 : 2024.10.02 09:13기사원문
홀인원 축하금 200만원, 상해후유장해 1억원까지 보장
필요한 보장만 담아 보험료 부담 줄여
상품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처음으로 개인 사용자에게 선보이는 레저상품이다. 골프 라운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해후유장해와 배상책임, 홀인원 축하금 등을 보장한다.
필수 담보 없이 모든 보장(특약)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상품은 라운딩 당일을 보장받는 1일권으로 구성됐다. 보험료는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만 19세부터 79세 이하까지 가입할 수 있다.
출시와 함께 보험료 할인과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4인 구성인 골프 라운딩을 고려해 함께 가입하면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라운드 동반자의 개인정보를 모를 경우도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서 연결해 가입할 수 있다. 사용자·계약자를 포함해 두 명이 가입하면 5%, 3명 이상이면 10%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2년 안에 골프보험에 재가입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골프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1인당 보험료의 10%(최대 3만 원 한도)만큼을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돌려주며, 이 혜택은 보험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라운드 당일 가입해도 보장 가능하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는 "꼭 필요한 핵심 보장으로 가격 부담을 낮춘 만큼 걱정은 덜고 골프에만 집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