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1순위 청약경쟁률 1천25대 1
연합뉴스
2024.10.10 20:06
수정 : 2024.10.10 20:06기사원문
37가구 모집에 3만7천946명 접수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1순위 청약경쟁률 1천25대 1
37가구 모집에 3만7천946명 접수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1순위 37가구 모집에 3만7천946명이 접수해 평균 1천2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 분양된 경기 성남시 수정구 판교 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일반공급 26가구, 1천110대 1)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이다.
올해 강남권에 분양된 단지 중에서는 경쟁률이 가장 높다.
10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59㎡A형에 가장 많은 1만9천104명의 인원이 몰리면서 1천91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B형은 14가구 모집에 1만4천589명이 접수해 1천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35가구 모집에 1만6천604명이 접수해 평균 47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구마을 제3지구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16층, 8개동, 전용면적 59∼125㎡ 총 28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59∼94㎡ 총 72가구가 일반분양됐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약 6천530만원이다.
전용면적별 최고 분양가는 59㎡ 16억4천340만원, 72㎡ 19억2천450만원, 84㎡ 22억3천80만원, 94㎡ 24억1천840만원 등이다.
2021년 준공된 인근 '대치 르엘' 전용 59㎡(5층)가 이달 25억6천500만원에 거래됐고, 같은 단지 전용 84㎡(4층)가 지난 4월 27억5천만원에 팔린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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