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전현무 동갑' 23살 차 母 공개…"너무 젊으신데?"
뉴스1
2024.10.12 00:27
수정 : 2024.10.12 00:2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윤가이가 23살 차 어머니를 공개했다.
이날 터미널에서 등장한 그는 "어머니와 동생이 강원도 화천 사창리에 살고 있다.
오랜만에 가족 만나러 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윤가이 어머니가 깜짝 등장했다. "엄마~"라는 윤가이 말에 같은 1977년생 전현무가 "내 친구!"라며 궁금해했다. 어머니가 24살에 윤가이를 낳았다고.
특히 윤가이 어머니를 본 무지개 회원들이 "언니 아니야? 친구 같다"라면서 깜짝 놀랐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이들 모녀의 사진을 보더니 "(어머니가) 너무 젊으신데?"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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