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문학 더하기 문해력 교실' 개최
뉴시스
2024.10.14 14:04
수정 : 2024.10.14 14:04기사원문
국립국어원, 578돌 한글날 기념
문해력 교실은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언어문화 개선 실천과제'로 발표한 10대 실천 과제 중 하나로 기획됐다.
수도권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바르게 읽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국립국어원은 "앞으로도 독서 습관과 국어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함께 누리는 언어문화를 지역 문해력 교육기관들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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