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종근당 현 실적 아쉬워도 신약 가치 여전"
연합뉴스
2024.10.21 08:39
수정 : 2024.10.21 08:39기사원문
NH투자 "종근당 현 실적 아쉬워도 신약 가치 여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제약회사 종근당[185750]에 관해 21일 "현 3분기 실적 전망은 아쉽지만, 신약 통한 상승여력이 있다"며 목표가 14만3천원을 유지했다.
한승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매출 4천25억원, 영업이익 279억원으로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할 예정"이라며 "판촉 및 R&D(연구개발) 비용, 소송 충당금 요인 등이 증가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 줄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작년 말 노바티스에 기술 수출한 CKD-510(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이 글로벌 임상이 내년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며, CKD-508(이상지질혈증 약물) 등 다른 파이프라인에도 관심이 필요하다"며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서는 온전한 신약 가치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짚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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