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생일 맞이 '슈퍼스타급' 선물 인증…상큼 볼하트
뉴스1
2024.10.21 11:34
수정 : 2024.10.21 11:34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지원이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팬들 및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도 덕분에 행복 가득한 생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모자를 뒤로 쓴 채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옆에 있는 말풍선에는 '감사합니다 Thank you'라는 말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이 함께 있다.
한편 김지원은 1992년 10월 19일생으로 현재 만 32세다. 최근 생일을 맞은 그는 주변으로부터 많은 축하 인사를 받았으며, 특히 팬들 및 지인들이 수많은 축하 풍선과 케이크, 꽃다발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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