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셋째딸' 설아, 폭풍 성장…예쁘게 잘 컸네
뉴시스
2024.10.28 11:05
수정 : 2024.10.28 11:0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인 키즈모델 이설아(11)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없이 아빠와 함께 떠난 낚시 여행. 어복터진 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훌쩍 큰 설아 양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셋째 딸인 설아 양은 현재 한 의류 브랜드의 키즈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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