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과 이혼' 티아라 지연, 안경 껴도 빛나는 미모
뉴스1
2024.10.29 07:49
수정 : 2024.10.29 10:1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근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 이혼 소식을 전한 티아라 지연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28일 지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연은 안경을 썼는데, 그럼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결혼 1년 반 만인 지난 6월부터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혼설에는 사실무근으로 대응했으나, 이후 이달 초 파경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이혼 사유를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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