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11살인데 키 172㎝…놀라운 유전자
뉴시스
2024.10.29 09:01
수정 : 2024.10.29 09: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근황이 공개됐다.
엄태웅은 지난 2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을 올렸다.
엄지온 양은 올해 11살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엄태웅하고 키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 이목을 끌었다. 앞서 윤혜진은 엄지온 양의 키가 172㎝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엄태웅은 2013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의 프로필상 키는 18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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