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국민·NH농협카드, KCB와 '대안정보 컨소시엄' MOU
뉴시스
2024.10.29 14:34
수정 : 2024.10.29 14:3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한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는 KCB와 '대안정보 컨소시엄' 참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들은 소비행동 기반의 새로운 신용평가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소비자는 꾸준한 소비 활동, 건전한 소비 습관 등으로 신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는 기존 금융 거래 중심 신용평가의 한계를 극복해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개인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금융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포용적 금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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