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30명 뽑혔다
뉴시스
2024.10.30 09:03
수정 : 2024.10.30 09:03기사원문
상위 1% 내 최정상급 11명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논문 피인용도 기준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교수 30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에는 세계 상위 1% 이내의 최정상급 연구자 11명이 포함됐다.
GIST는 2024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임교원 191명 대비 15.7%에 해당하는 교수 30명이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1% 이내에는 에너지융합대학원 임춘택 교수, 기계로봇공학부 안효성 교수, 생명과학부 김용철 교수, AI대학원 안창욱 교수, 환경·에너지공학부 이재영 교수, 신소재공학부 김동유 교수, 환경·에너지공학부 김인수 교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함병승 교수 등 11명이 포함됐다.
전기전자공학(Electrical & Electronic Engineering) 분야에서 세계 상위 0.38%에 오른 에너지융합대학원 임춘택 교수는 “GIST는 학제간 융합연구와 국제화 환경이 잘 갖추어진 연구중심대학”이라며 “연구 몰입에 대학의 자원과 역량이 최우선적으로 지원되는 학풍이 GIST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환경과학(Environmental Sciences) 분야 세계 상위 2% 이내에 든 김상돈 교학부총장(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은 “지난 30년간 GIST가 집중해 온 최적의 연구환경 조성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의 30년을 대비하기 위해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교원을 우대하고 세계적 석학을 초빙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승진·평가 등 교원 인사제도 전반에 걸친 대대적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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